코스피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0.9% 상승 출발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이란 협상 가능성을 두고 종전 낙관론에 무게가 실리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영향이다. 간밤 뉴욕 증시 주요 지수인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52포인트(1.01%) 오른 6152.9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8.10포인트(0.95%) 오른 6149.49에 출발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24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1억원, 56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71%), SK하이닉스(0.53%), 현대차(5.31%), LG에너지솔루션(1.47%), SK스퀘어(1.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5%), 삼성바이오로직스(0.44%) 두산에너빌리티(3.26%), 시아(2.84%), KB금융(2.28%) 등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42포인트(1.08%) 오른 1164.8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에 출발했다.
개인은 74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47억원, 13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도 대체로 강세다. 에코프로(2.77%), 에코프로비엠(3.21%), 알테오젠(1.47%)이 상승세인 가운데 삼천당제약(-3.06%)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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