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아트센터 ‘백스테이지 투어’ 포스터.강릉시 제공
강릉아트센터는 내달 5일 공연장의 무대 뒤를 개방하는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연장의 공간을 둘러보고 공연예술의 제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투어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고 회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분장실, 객석, 무대 뒤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백스테이지 투어와 함께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미니 콘서트까지 관람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백스테이지 투어로 무대 뒤의 다양한 공간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공연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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