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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족의 모습 조명 '부조리 코미디' 형식으로 해석

극단 유피씨어터는 창작연극 ‘깁스가족’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씨어터연바람 무대에 올린다.

극단 유피씨어터는 창작연극 ‘깁스가족’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씨어터연바람 무대에 올린다.

연극 ‘깁스가족’은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살아가며 겪는 갈등과 사랑, 이해와 오해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원작의 리얼리즘적 접근을 벗어나 부조리 코미디 형식으로 새롭게 해석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각색과 연출을 맡은 김하정 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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