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박보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수 션의 ‘815런’에 페이스메이커로 동참하며 뜻깊은 발걸음을 함께했다.
박보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웃도어 브랜드 및 모델 이세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광복절 기부 마라톤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태극기 마크와 배번호가 부착된 하늘색 러닝 티셔츠와 캡 모자를 착용한 채, 션과 나란히 발을 맞추며 한강 변을 달리고 있다. 사진에는 ‘잘 될거야, 대한민국 8.15 광복절 RUN’이라는 문구와 태극기 이모티콘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출발 전 새벽 어스름 속에서 션, 전 축구선수 조원희, 전 국가대표 이영표 등 러닝 크루 멤버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레이스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평소 션이 이끄는 러닝 크루 ‘언노운 크루’의 일원으로 꾸준히 러닝과 연탄 봉사,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 짓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815런’에서도 81.5km를 완주하는 션의 곁에서 힘을 보태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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