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日 기관투자자 80%, 2029년까지 암호화폐 매수 계획 "있다"

암호화폐 [사진: Reve AI] 일본 기관투자자 10곳 중 8곳 가까이가 앞으로 3년 안에 암호화폐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노무라와 디지털 자산...

日 기관투자자 80%, 2029년까지 암호화폐 매수 계획 "있다"

암호화폐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기관투자자 10곳 중 8곳 가까이가 앞으로 3년 안에 암호화폐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노무라와 디지털 자산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이 진행한 설문에서 일본 기관투자자들의 태도는 신중한 관심에서 적극적인 편입 검토로 옮겨갔다.

응답자들은 암호화폐를 분산투자 수단으로 인식했다. 전통 자산과 상관관계가 낮다는 점을 주요 편입 이유로 꼽았다. 다만 투자 비중은 아직 제한적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2~5% 수준을 목표로 제시했다.

투자 심리도 개선됐다. 암호화폐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31%로 2024년의 25%보다 높아졌다. 부정적이라고 본 비율은 18%로 낮아졌다.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은 이제 투자 여부보다 투자 방식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장애물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응답자들은 확립된 가치평가 체계의 부재, 사기나 자산 손실 같은 거래상대방 위험, 규제 불확실성을 주요 부담으로 지목했다. 높은 변동성 역시 도입을 늦추는 요인으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12월과 1월 진행됐으며 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공익기관 등을 포함한 투자 전문가 518명이 응답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