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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Vibe in Action’ AI 시대, ‘주권’을 말하다···반도체 4부작 세 번...

‘소버린 AI’를 주제로 방송인 안현모 ,피터 빈트가 진행하고 게스트로 김주영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겸 하이퍼엑셀 대표가 출연한다. AI 반도체 시리즈 2회 방송 이후, “온디바이스 AI 개념이 쉽게...

‘Vibe in Action’ AI 시대, ‘주권’을 말하다···반도체 4부작 세 번...

아리랑TV

24일 오전 9시 글로벌 채널 아리랑TV ‘Vibe in Action’가 유튜브로 선공개 된다.

‘소버린 AI’를 주제로 방송인 안현모 ,피터 빈트가 진행하고 게스트로 김주영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겸 하이퍼엑셀 대표가 출연한다.

AI 반도체 시리즈 2회 방송 이후, “온디바이스 AI 개념이 쉽게 이해됐다”, “AI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청자들 역시 “Very informative”, “Everything’s clicking now” 등 다양한 언어로 호평을 보내고 있다.

반도체 시리즈 세 번째 회차에서는 ‘소버린 AI(Sovereign AI)’를 주제로, AI 시대의 새로운 경쟁 기준인 ‘디지털 주권’을 짚어본다. 1회에 출연했던 김주영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다시 출연해 소버린 AI의 개념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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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안현모는 “AI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통제”라고 화두를 던졌고, 피터 빈트 역시 “왜 우리만의 AI가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김주영 카이스트 교수는 소버린 AI를 “데이터와 모델을 넘어 인프라까지 스스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능력”으로 설명하며, 기술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AI는 학습 데이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만큼, 각국의 언어와 문화, 가치관을 반영하는 기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방송에서는 핵심 영역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면서도, 글로벌 기술과 협력하는 전략의 필요성을 짚는다. 김주영 교수는 이러한 접근을 설명하며,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단위 협력 구조가 구축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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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안현모와 피터 빈트는 이를 ‘국가 대표 AI 팀’, 일명 ‘AI 어벤져스’에 비유하며 이해를 도왔다.

글로벌 AI 경쟁은 이미 본격화됐다. 피터 빈트는 해외 사례를 언급하며 각국이 AI를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보고 투자에 나서고 있음을 설명했다.

김주영 교수 역시 “이제 중요한 것은 기술의 우위뿐 아니라,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AI는 더 이상 ‘편리한 기술’에 머물지 않는다. 이제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자, 반드시 확보해야 할 전략적 자원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 반도체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는 24일 금요일 오전 9시 아리랑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본방송은 일주일 후 같은 시간 아리랑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영문번역(English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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