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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텔레콤-유한킴벌리, 산불피해 복원 맞손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AI 기술을 활용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복원 전략을... 엄종환 SKT ESG 추진실장은 "나무심기는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복원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며 "AI 기술 역량을...

SK텔레콤-유한킴벌리, 산불피해 복원 맞손

안동에서 나무심기 봉사…구성원·가족 100여명 참여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가족 100여명이 경북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했다.

[충청타임즈] SK텔레콤이 유한킴벌리와 함께 걍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서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산림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ESG 실천 포괄적 업무협약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산불피해지 숲 조성,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AI 기술을 활용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복원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활동은 산림 생태계 복원 전문 NGO인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한다.

엄종환 SKT ESG 추진실장은 “나무심기는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복원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며 “AI 기술 역량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복원과 과학적 산림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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