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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KT,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 론칭

오는 7월에는 AI 스타트업 15개사를 추가 선발하는 'SKTCH with AI'도 론칭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021년부터 총 78개사의 ESG 스타트업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3월 MWC26에서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SKT,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 론칭

SK텔레콤이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을 론칭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SKT

[포인트데일리 손지하 기자] SK텔레콤이 차세대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을 론칭하고 이달 3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KTCH(스케치)'는 SK텔레콤과 Tech의 합성어로, SK텔레콤이 운영 중인 유망 스타트업 발굴·협업 강화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SKTCH for Good'을 통해 디지털 포용·돌봄, 기후 재난 대응, 디지털 범죄 예방 등 ESG 분야 스타트업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특화 멘토링·교육, SK텔레콤과 협업 모델 발굴, 투자 유치 컨설팅 및 IR 기회 제공, 국내외 전시 참여 기회, 사무공간 등 경영 인프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7월에는 AI 스타트업 15개사를 추가 선발하는 'SKTCH with AI'도 론칭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021년부터 총 78개사의 ESG 스타트업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3월 MWC26에서 2030년까지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사회적 가치와 만날 때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SKTCH for Good'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SK텔레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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