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카풀·계단 이용·미사용 기기 전원 차단 실천
친환경 물병 배포·탄소중립 문화 정착 적극 독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NH Energy Diet'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NH농협은행]
[중앙이코노미뉴스 정재혁]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경기도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NH Energy Diet'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무 공간 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사업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실천 사항 안내장과 친환경 물병을 배포하며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한 참여를 독려했다.
NH통합IT센터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챌린지 △카풀 활용 △출퇴근 시 계단 이용 △낮 시간 조명 최소화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규모 서버와 전산 장비를 운영하는 IT센터 특성상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만큼 금융권 IT 인프라 부문에서의 에너지 절감 노력이 ESG 경영 실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박도성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부행장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NH통합IT센터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ESG 경영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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