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주담대도 최대 0.2%p↓
[주간한국 강민혜 기자] NH농협은행이 오는 27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를 추가로 낮춘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사진=강민혜 기자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를 수도권은 0.1%포인트, 비수도권은 0.2%포인트 내린다.
전세자금대출은 지역 구분 없이 대면·비대면 상품 모두 0.3%포인트 낮춘다. 이번 조정 대상 가운데 인하 폭이 가장 크다. 비대면 신용대출 금리도 0.1%포인트 인하한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16일 대면 주담대 금리 상단을 0.45%포인트, 하단을 0.20%포인트 낮췄다. 신용대출 상단 금리도 약 0.20%포인트 내렸다. 지난 12일부터는 비대면 주담대 변동형 금리 상·하단을 각각 0.1%포인트 인하했다.
이날 기준 농협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5년 주기형이 연 5.06~6.66%, 6개월 변동금리형이 연 4.71~6.51% 수준이다. 전세자금대출은 6개월 변동금리형이 연 3.92~6.62%, 2년 주기형이 연 4.41~6.81%다. 신용대출은 6개월 변동금리형이 연 5.27~6.27%, 12개월 변동금리형이 연 5.32~6.32%다.
강민혜 기자 mine@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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