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NHN와플랫, 카카오헬스케어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돌봄’ 사업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NHN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26일 공모를 발표한 AX-Sprint 사업 중 ‘AI 스마트홈 돌봄’ 과제 참여를 목표로 추진됐다.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돌봄 수요와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안전·안부·생활 데이터와 혈당·혈압 등 건강 데이터의 관리 주체가 분리되어 있어 통합적인 지표 활용과 돌봄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기기·데이터·AI가 결합해 생활·건강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수집하고, AI가 이를 통합 분석해 주요 돌봄·건강·복지 사업과 연계하는 ‘AI 스마트홈’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실현하는 AI 스마트홈 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스마트폰 기반으로 안전·안부·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속혈당측정기(CGM), 매시간 혈압측정기(BP) 등 디지털 헬스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 건강 지표를 확보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AI 인프라에 저장 및 통합 분석되어 최적의 돌봄 서비스로 이어지며, 돌봄 대상자를 단일 플랫폼에서 보살필 수 있는 ‘통합 돌봄 모델’로 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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