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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손해보험의 이색 전지훈련, 모래 위에서 잡은 '세 마리 토끼'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무더위 속 망상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비치발리볼 이색 전지훈련을 통해 차기 시즌을 향한 체력 강화, 부상 방지, 팀워크 다지기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강원도 동해시의 망상해수욕장에서 진행된 KB손해보험 전지훈련. KB손해보험 제공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무더위 속 망상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비치발리볼 이색 전지훈련을 통해 차기 시즌을 향한 체력 강화, 부상 방지, 팀워크 다지기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13일 오후 폭염의 열기가 가득한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2km 달리기라는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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