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최낙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벼연구소(IRRI)와 공동으로 모잠비크 국가농업연구소 부서장 및 책임자급 연구원 17명을 대상으로 종자산업 역량 강화 전문 교육을 운영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토대가 된 작물 육종 기술이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전수된다.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최낙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벼연구소(IRRI)와 공동으로 모잠비크 국가농업연구소 부서장 및 책임자급 연구원 17명을 대상으로 종자산업 역량 강화 전문 교육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KOICA 지원사업인 ‘모잠비크 농업 생산성 및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 이전·혁신 역량강화’의 일환이다.
지난 4일부터 전북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모잠비크 핵심 연구 인력들은 한국의 선진 농생명 연구 및 기술 혁신 시스템을 학습했다.
작물생명과학과 모영준 교수는 ‘‘한국의 벼 품종 개발 역사와 현황’ 세미나에서 통일벼 녹색혁명부터 쌀 품질의 고급화·다양화, 디지털 육종 등 최신 기술 동향을 폭넓게 소개했다.
이어 IRRI 이재성 박사와 진행한 토론에서는 모잠비크 농업생산성 향상 전략과 연구·교육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연수단은 실험실 견학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유전체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육종 연구 사례를 직접 학습했다.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최낙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벼연구소(IRRI)와 공동으로 모잠비크 국가농업연구소 부서장 및 책임자급 연구원 17명을 대상으로 종자산업 역량 강화 전문 교육을 운영했다
김태곤 전북대 농생대 부학장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농업 생산성과 식량안보 향상을 위한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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