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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T라운지] 티쓰리 '디지털트윈 사업 확장'·기업 65% "AI 채용 에이전...

티쓰리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사업을 확장하고 기업 채용 담당자 65% 이상이 "AI 채용 에이전트를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이스트에이드가 이글루스를 AI 기반 'M2T' 콘텐츠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IT라운지] 티쓰리 '디지털트윈 사업 확장'·기업 65% "AI 채용 에이전...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7일 IT업계에서는 MOU 체결, 서비스 연동, 폐쇄형 딜 커머스 오픈 소식이 전해졌다.

티쓰리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사업을 확장하고 기업 채용 담당자 65% 이상이 "AI 채용 에이전트를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이스트에이드가 이글루스를 AI 기반 'M2T' 콘텐츠 플랫폼으로 개편하고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가 '네이트 온딜'을 오픈했다. 페이히어가 네이버 플레이스의 멤버십 기능을 공식 연동했고 네이버가 E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티쓰리 '디지털트윈 사업 확장'

티쓰리가 디지털트윈 기반의 신사업을 확장한다.

티쓰리솔루션은 지난 2년간 산업용 3D 스캐닝 장비 'XGRIDS' 등을 활용해 건설 및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고정밀 공간 데이터 구축 및 활용 역량을 축적하며 기술력을 검증했다. 최근에는 AI 로보틱스와 미디어 콘텐츠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산업용 로봇의 인지 학습을 위한 공간 데이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장비 공급을 확대 중이며, SBS 8뉴스 'AI-XR 스튜디오' 구축에도 3D 스캐닝 솔루션을 공급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반의 디지털트윈 구현 사례가 알려지며 업계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티쓰리솔루션은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XR 콘텐츠 등 고성장 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65% "AI 채용 에이전트 도입"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 담당자 12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 이상이 "AI 채용 에이전트를 이미 도입했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인사 담당자들은 채용 과정 중 가장 많은 리소스가 투입되는 업무로 '적합 인재 탐색 및 소싱(44.5%)'과 '지원자 검토(41.0%)'를 꼽았다. AI에게 기대하는 핵심 기능 역시 '직무에 적합한 인재 추천(39.7%)'이 1위를 차지했다. 도입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로는 '업무 시간 단축(64.9%)'과 '반복 업무 자동화(44.8%)'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단순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담당자는 핵심적인 판단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기업들이 채용 품질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며 "통합 채용 솔루션인 '하이어링 센터' 등을 통해 기업의 인재 탐색 정합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콘텐츠 플랫폼 '이글루스'

이스트에이드가 이글루스를 AI 기반 'M2T'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는 21일까지 1차 얼리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M2T는 유튜브 등 영상 속 정보를 AI가 검색과 인용에 최적화된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모델이다. 영상의 휘발성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포털 및 AI 검색 등에 재확산해 콘텐츠의 생명주기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파트너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M2T 솔루션 우선 제공과 함께 포털 '줌' 연계 노출, 검색엔진최적화(SEO)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미 '언더스탠딩' 등 유명 채널들이 합류를 마쳤다.

◆'네이트 온딜' 오픈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가 '네이트 온딜'을 오픈했다.

'네이트 온딜'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일반 오픈마켓과 달리, 네이트 회원에게만 파격적인 최저가 혜택을 제공하는 폐쇄형 딜 커머스다. 폐쇄몰 특유의 유통 단계 축소와 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기존 오픈몰 대비 확고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위해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인크로스가 운영 대행 및 공급사 관리를 담당한다. 서비스 정식 오픈과 함께 3040 타겟에 맞춘 주요 카테고리와 다채로운 기획전도 마련됐다. 생활·가전, 식품·건강식품, 패션 등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퀄리티 높은 단독 기획 상품들을 엄선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직관적인 큐레이션 기능도 돋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정각에 오픈되는 '특가ON'을 비롯해 '실시간 인기 BEST', '따끈따끈한 신규오픈'등의 큐레이션 영역을 전면에 배치하여 정보 탐색의 피로도를 낮추고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페이히어 '네플멤 연동'

페이히어는 네이버 플레이스의 멤버십 기능을 공식 연동했다.

연동으로 페이히어 포스에서 포인트 적립, 스탬프 적립, 할인 쿠폰 등 매장 혜택을 설정하면, 네이버 지도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고객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멤버십에 가입하고, 쿠폰을 다운받거나 적립금을 조회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고객이 멤버십에 가입하면 고객 정보가 포스에도 자동으로 연동돼 점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가맹점은 ▲재방문 유도 쿠폰 발송 ▲고객 등급별 혜택 제공 ▲생일 할인 쿠폰 ▲시즌별 이벤트 알림톡 등 대형 프랜차이즈 수준의 고도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연동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히어 앱 내 '플레이스 연동' 메뉴에서 '멤버십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즉시 활성화된다. 외식업과 카페를 비롯해 도소매, 뷰티, 교육 등 모든 업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EBS 'MOU'

네이버가 E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뢰도 높은 지식 영상 콘텐츠 구축에 나선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대규모 지식·학습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한다. 건강, 금융·경제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성 콘텐츠부터 초·중·고 교과 과정을 반영한 학습 콘텐츠까지 폭넓게 제작하고,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식영상 아카이브 확장을 추진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네이버 검색·홈피드·지식백과 등 주요 서비스에 제공되어 이용자들이 네이버 플랫폼 전반에서 원하는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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