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경북 경산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사건 피해자들의 치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임직원의 급여 1% 사랑나눔 성금으로 조성된 iM사회공헌재단 재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피해자들의 치료비와 생계비, 장례비 등 의료·심리치료 및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의 치료와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순간 함께하고 힘을 보태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지난 7월 23일 오전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사건 이후 종합대책상황실을 구성하고 피해자 치료와 생활 안정 지원 등에 힘쓰고 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