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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표류하는 디지털전략본부? 신설 1년째 ‘준비중’
WM 플랫폼 개발 준비 '하세월'…ETF 시장점유율은 하락
이 기사는 2026년 5월 24일 07시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배재규 대표 직속으로 디지털전략본부를 신설한 지 약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과는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올해 상반기 내 자산관리(WM) 플랫폼 개발 착수를 목표로 내부 준비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제론 아직 개발 단계에도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지난해 6월 조직개편을 통해 배재규 대표 직속으로 디지털전략본부를 신설하고, 류지해 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 신사업 총괄 이사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류지해 디지털전략본부장은 삼성SDS 수석 컨설턴트와 HSBC 디지털 비즈니스 개발을 거쳐 미래에셋증권에서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관련 신사업을 총괄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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