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EBN 오늘(22일) 이슈 종합] 하림 등판에 판 뒤집혔다…익스프레스 매각...

■ 삼성생명, 삼성전자 '엔젤투자' 결실…100조 가치 키웠다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에 초기 투자한 2805만원이 110조원으로 돌아왔다. 삼성생명은 1969년 삼성전자 설립 당시 초기 발기인 및 이른바 '엔젤투자자'로 나선...

[EBN 오늘(22일) 이슈 종합] 하림 등판에 판 뒤집혔다…익스프레스 매각...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출처=EBN]

■ 하림 등판에 판 뒤집혔다…익스프레스 매각 속도, 홈플러스 유동성 숨통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과 관련해 하림그룹 자회사인 NS쇼핑(NS홈쇼핑 운영사)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서,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 미리내집, '출산하면 내 집' 내세웠지만…혜택은 파격, 현실은 냉혹

서울시가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공급을 다시 시작한다. 출산하면 거주 기간을 늘려주고, 자녀 수에 따라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집을 살 기회까지 주겠다는 게 골자다. 다만 핵심 혜택은 다자녀 가구에 집중돼 있고 공급 물량도 많지 않아 실제 체감 수혜층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반년 끈 여신협회장 인선 재가동…업계는 왜 ‘관 출신’을 찾나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선출 절차가 반년 넘는 지연 끝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단순한 후임 인사가 아니라 카드·캐피털 업권 전반의 정책 대응력을 좌우할 분기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인선에 쏠리는 시선은 예년보다 훨씬 무겁다.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 가맹점 수수료 갈등, 여전업 규제 변화 등 굵직한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상황에서 금융당국과의 협상력을 갖춘 ‘정책형 인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 [코스피 사상 최고치] "지수만 사도 오르는데?"…액티브 ETF 존재감 시험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대표 지수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수익률 대비 추가 수익(알파)을 추구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성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SKT·KT, AI '돈 되는 시장' 공략…B2B 전면 승부

SK텔레콤과 KT가 인공지능(AI) 사업에서 기업간거래(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승부에 나선다. 수익화가 쉽지 않은 기업소비자간거래(B2C)보다 기업용 AI 솔루션이나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을 새 먹거리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 HD현대, 연내 무인수상정 건조…미래 함정 시대 연다

HD현대가 무인수상정(USV, Unmanned Surface Vehicle) 설계를 넘어 올해 건조까지 완료하다. 22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와 미국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는 연내 USV를 건조·진수하고 시험 운항에 돌입할 계획을 수립했다.

■ [바이오 현장] 카자흐스탄에 '메디컬센터' 연 에스지헬스케어...'MRI 부족' 중앙아 공략 첫발

"이제는 장비를 판매하고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장비 공급부터 운영 수익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사업 모델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로 홍우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서 발표에 나선 최원용 에스지헬스케어 경영본부장의 이 한 문장은 이날 행사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줬다.

■ [월드IT쇼] "AI, 테스트는 끝났다"…삼성SDS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필요"

이태희 삼성SDS 부사장이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개념검증(PoC) 단계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넘어오고 있다"며 "일 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 코스피가 바꾼 '세계 부의 지형'…이재용 회장 '톱 100 부자' 진입

국내 자본시장 호황이 오너 일가를 중심으로 한 재계 자산을 빠르게 증폭시키고 있다. 주가 상승이 지분 가치로 직결되는 구조 속에서 한국 재계 인사들의 글로벌 순위와 영향력도 확대되는 추세다.

■ GS건설, 커지는 책임준공 약정...리스크 관리 '주목'

GS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대규모 책임준공 약정이 향후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주요 리스크 요으로 지목되고 있다. 건설업계 전반에 걸쳐 분양 경기 침체와 자금 조달 환경 악화로 공사비 회수가 늦어지고 공기가 지연되는 등 준공 의무 미이행을 초래하는 변수가 산적한 탓이다. 과거 상대적으로 위험부담이 낮다고 여겨져 규모를 불려나갔던 책임준공 약정이 자칫 잠재적 재무부담이 돼 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현장] AWS, 'MSP 3.0' 시대 선언…"산업 전문성 결합해 AI 수익성 증명할 것"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데이터 및 AI 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에이전틱 AI'의 원년으로 박차를 가한다. 기술 도입을 위한 탐색 단계는 물론, 산업별 전문 파트너와 협업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성과 창출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 [현장] 라훌 파탁 AWS 부사장 "AI에 자체 데이터 결합 필수…ROI 4배 뛴다"

"올해는 에이전트(Agent)의 해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AI 기회로 이어지며, 그 여정은 파트너와 함께 완성됩니다." 라훌 파탁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GTM 부문 부사장은 올해 클라우드 및 AI 시장의 핵심 화두로 '에이전틱 AI'를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생성형 AI 도입 실험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 [기자수첩] 저가 커피 변화의 빛과 그림자

저가 커피 시장의 무게추가 이동하고 있다. 한때 '1천원대 아메리카노'로 상징되던 가격 중심 경쟁은 한계에 부딪혔고, 이제는 떡볶이·치킨·볶음밥 등 식사·간식형 메뉴를 앞세운 객단가 경쟁으로 국면이 전환됐다. 외형상으로는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며 시장의 활력을 높이는 변화다.

■ 전쟁 속 ‘귀한 몸’ 된 MR탱커...HD현대·케이조선 수주 탄력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산으로 해상 물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MR 탱커를 중심으로 운임 상승과 발주 확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단기 시황 변동을 넘어 항로 재편과 노후선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중형 탱커 시장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 [월드IT쇼] XR부터 4족 보행 로봇까지…국내 혁신 기술 총집합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서 4족 보행 로봇부터 최신 가전 및 모바일 기기까지 혁신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 “가업 승계에 M&A 지원까지”…우리은행 100년기업 육성 조직 가동

우리은행이 기업승계를 지원해 100년 기업을 육성한다. 중견·중소기업의 난제인 상속·세금문제나 후계 육성, M&A 등을 지원해 기업금융 명가를 이어간다. 가계대출이 꽉 막힌 상황에서 기업금융을 통해 수익을 다변화하면서 생산적금융으로도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전력이 곧 경쟁력"…네이버·카카오, 재생에너지 확보 총력전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직접 조달에 나섰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RE100 달성과 비용 안정화까지 노린 전략이다.

■ 인도 다음은 베트남…삼성·SK·LG, 공급망 동맹 '업그레이드'

한국 재계가 첨단산업 전반에서 협력 확대 물꼬를 튼 가운데 곧바로 베트남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아시아 공급망 벨트' 구축에 속도를 낸다.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국인 베트남을 축으로 핵심 광물,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분야에서 전략적 경제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 [코스피 사상 최고치] "지수만 사도 오르는데?"…액티브 ETF 존재감 시험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대표 지수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수익률 대비 추가 수익(알파)을 추구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성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삼성생명, 삼성전자 '엔젤투자' 결실…100조 가치 키웠다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에 초기 투자한 2805만원이 110조원으로 돌아왔다. 삼성생명은 1969년 삼성전자 설립 당시 초기 발기인 및 이른바 '엔젤투자자'로 나선 결과다.

■ 스페이스X 상장 기대에 돈 몰린다…우주 ETF '선반영 vs 거품신호'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 상장된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단순한 테마 추종을 넘어, IPO 이전 기대감이 자금 흐름을 주도하는 전형적인 ‘선반영 장세’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 [저축은행 뇌관] 연체율 40% 육박…웰컴저축 부동산 건전성 비상

웰컴저축은행이 부동산 대출 부실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부동산업 대출 연체율이 40%에 육박한 데다 부실을 막기 위한 충당금 부담까지 급증하면서 건전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흔들리는 모습이다.

■ 경영부실 항공사, 안전도 '불안'… 땜질식 대응에 지연·결항 악순환

국내 항공사 가운데 재무구조가 부실한 업체들은 지연율 증가와 안전 투자 축소 등 항공 안전 지표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재무 악화가 안전에 영향을 미칠 경우 재무구조 개선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 집행 사례는 드물어 제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인터뷰] "지금은 매도 아닌 조정"…반도체 랠리 '양질의 이익'이 관건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승 주역 반도체주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기 모멘텀을 넘어 구조적 상승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정작 외국인 자금은 국내 반도체주에서 순유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지수 상승이 일부 대형주 쏠림에 기반한 것인지, 외국인 수급 이탈에도 상승 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 RNA에 꽂힌 국민연금…'투자 바구니'에 에스티팜·알지노믹스 담았다

국민연금이 최근 리보핵산(RNA) 기반 바이오 기업들의 지분을 잇달아 매입하며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뒤를 이을 차세대 제약·바이오 성장 동력으로 RNA 플랫폼을 낙점하고 관련 기업들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