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출처=연합]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60% 자사주 지급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PS의 40%는 당해 연도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자사주로 지급되는 60% 가운데 40%는 당해 매도가 가능하며 20%는 이연 지급된다.
◆공정위, 석화 '대산 1호' 조건부 승인…'가격·공급' 5년 묶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추진하는 ‘대산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조건부 승인했다. 국내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과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 시장의 과점 심화와 가격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향후 5년간 가격과 공급, 정보교환 등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제네시스 GV90, 5.3m '달항아리'를 빚다...한국적 미학의 완성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90에 한국적인 미학을 입혔다. 5.3m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에 장식을 더하기보다 선을 덜어내고, 조선 백자 달항아리에서 가져온 곡선과 여백으로 플래그십의 존재감을 완성했다.
◆현대제철, 데이터센터 인프라 '정조준'…한미글로벌과 '맞손'
현대제철이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시설 건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내화강재와 고강도 형강 등 건설용 강재를 설계 단계부터 분석·적용한다.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등 첨단 산업시설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강구조 모델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 9%·하이닉스 13% 반도체 불기둥…코스피 5.89% 폭등
국내 증시가 20일 급반등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1조7000억원대 순매수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에 힘입어 5.89% 치솟았다. 코스닥도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 가까이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1.41포인트(5.89%) 오른 6852.5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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