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6)’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18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물류 전문 행사다. CJ대한통운은 AI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물류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CJ대한통운의 전시 부스 모습.
전시 부스는 ▲AI 코어 ▲휴머노이드 ▲컨설팅 ▲경험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AI 코어 존에서는 자체 생성형 AI 플랫폼 ‘릿닷AI’를 통해 물류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소개한다.
휴머노이드 존에는 로봇 2대가 협동해 상품을 집어 박스에 담고 완충재를 투입하는 작업을 시연한다. 컨설팅 존에서는 물류 전문가가 현장 상담을 통해 재고 관리와 운송, 물류 거점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김정희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AI 기반 기술을 통해 물류 운영 방식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CJ대한통운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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