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청년 인재 육성 'HINT' 2기 500명 모집
현대자동차그룹은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2기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교육은 다음 달 말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경주 캠퍼스에서 열리는 2박 3일 합숙을 시작으로, 3개월간 권역별 교육장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전액 무상 교육과 함께 △제조 현장 견학 △현직자 특강 △실차 체험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은 다음 달 5일까지 HINT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만의 모빌리티 전문성과 현장 교육 노하우를 담은 과정이다"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블랙에디션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기본 모델과는 달리,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의 전용 사이드 데칼을 조합해 선명한 대비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는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증정하며, 주요 소모품을 5년간 무상 관리할 수 있는 200만원상당의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5년·15만km 무상 보증 연장과 사고 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도 기본 적용된다.
아울러 48개월 무이자 할부 및 연 1.94% 금리의 60개월 저리 할부 등 금융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지난 20년간 국내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GTI의 특별한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에디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TS, 국회서 'UAM 상용화' 토론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들이 나서 △UAM 초기 상용화 실현 전략 △전문 종사자 확보 방안 △기체 안전 체계 및 인증 지원 방안 △제주도 상용화 모델 추진 사례 등을 발표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UAM이 일상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해서 협력해 자격·교육 제도 등 상용화 과제를 풀고 안전 체계를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벤츠코리아, 인재 양성 위해 'AET·아우스빌둥' 출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정비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AET' 19기와 '아우스빌둥' 10기 합동 출범식을 열었다.
2006년 도입된 AET(옛 AMT)는 2022년 자동차 전동화 흐름에 맞춰 전기차 정비 교육을 강화한 체계로 개편됐다. 자동차 관련 학과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약 20개 과정을 수료하면 벤츠 글로벌 공인 시스템 정비사 자격을 얻는다.
2017년 국내에 도입된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 실무와 대학 교육을 병행하는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이 벤츠 공식 파트너사에 입사해 3년간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수료 시 국내 전문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수료증 등을 취득한다.
김나정 벤츠코리아 부사장은 "자동차 기술 변화에 맞춰 정비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동화와 디지털화 등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 유럽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참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유럽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와 열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공동으로 참가해 '한국(Hankook)' 브랜드 전시관을 꾸렸다.
ES사업본부는 AGM, EFB, MF 등 납축전지 배터리 라인업을 전시했다. 주력 제품인 AGM 배터리는 일반 MF 배터리보다 수명이 최대 4배 길고,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전력 소모가 많은 최신 차량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한온시스템은 신차용(OE) 부품 시장에서 쌓은 열 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애프터마켓(유지·보수 부품 시장) 진출 및 확대 전략을 현지 파트너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주요 고객에게 배터리 경쟁력과 모빌리티 역량을 알렸다"며 "유럽 시장 내 고객 접점을 지속해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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