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BNK경남은행 , 건설현장 찾아 금융상담·서비스

평일 은행을 찾기 어려운 건설근로자들을 위해 이동식 은행점포가 울산지역 공사현장을 직접 찾았다.

BNK경남은행 , 건설현장 찾아 금융상담·서비스

BNK경남은행이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근로자를 직접 찾아가 금융상담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BNK경남은행 제공

평일 은행을 찾기 어려운 건설근로자들을 위해 이동식 은행점포가 울산지역 공사현장을 직접 찾았다.

BNK경남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함께 울산 중구 반구동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금융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행은 이동점포인 무빙뱅크와 상담직원을 현장에 배치해 금융상품 이용방법 등을 안내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도 함께 참여해 금융뿐 아니라 퇴직공제 등 건설근로자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BNK금융그룹과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노동계가 지난 7월 체결한 포용금융 협약의 후속사업 성격도 갖는다.

BNK경남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 7월 31일 일용직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건설근로자 희망대출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총 100억원 규모로, 일정기간 퇴직공제금을 적립한 건설근로자가 소득·신용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3,5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저금리는 출시 당시 기준 연 3.9%부터 적용됐다.

특히 일반 근로자보다 재직·소득 증빙이 어려운 일용직 건설근로자의 특성을 반영해 제도권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무빙뱅크를 활용해 금융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산업현장과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민기자 uskk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