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민병덕·이상식 의원 공동 정책토론회 개최
AI 시대 ‘통합보안 체계’ 전환 필요성 제기
AI·클라우드시대, 국가통합보안 체계의 미래전략 토론회. (사진=박선원 의원실)
AI
와 클라우드 확산 속에서 국가 보안 체계가 내부자 위협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국회의원 박선원
민병덕
이상식 의원은 2일
「
AI·
클라우드 전환 시대
,
국가 통합보안 체계의 미래 전략
」
정책토론회를 열고 분산된 보안 구조의 한계를 점검했다
.
토론회에서는 데이터
,
계정
권한
,
물리적 접근이 분리된 현 체계가 내부자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
특히
AI
환경에서는 외부 침입보다 내부 접근 통제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
발제자들은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AI
까지 새로운 내부 위협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 ‘
제로 트러스트
’
와 통합보안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
또한 동형암호
,
다자간 연산 등 차세대 보안 기술 도입과 물리
논리 통합 대응의 중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
토론에서는 물리적 접근기록 관리
,
데이터 흐름 가시성 확보
,
계정
권한 관리 강화 등 실무적 개선 방안이 제안됐다
.
의원들은
“
내부자 정보 유출은 구조적 문제
”
라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고
, “
데이터
권한
물리 접근을 통합한 보안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
”
고 밝혔다
.
국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국가 보안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다
.
송우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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