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사대부중은 3월 23일과 30일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문화와 삶 속 AI·디지털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주 충북대사범대부설중학교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충북대사대부중은 3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융합형 교육실(무한상상실)에서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문화와 삶 속 AI·디지털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술을 넘어 ‘이해와 비판’으로… AI 교육 확장
이번 프로그램은 AI·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이를 표현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충북대사대부중은 3월 23일과 30일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문화와 삶 속 AI·디지털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음악 감상 방식 변화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기술 변화의 원인과 의미를 분석했다. 특히 AI의 편리함뿐 아니라 편향, 오류, 환각 등 한계까지 함께 살펴보며 정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공익 메시지로 확장된 디지털 역량
탐구 활동 이후 학생들은 공익 메시지를 담은 슬로건과 포스터를 직접 제작·공유하며 배운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충북대사대부중은 3월 23일과 30일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문화와 삶 속 AI·디지털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문제를 인식하고 메시지로 구조화하는 경험을 쌓으며,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과 표현 역량을 함께 키웠다.
참여 학생들은 “익숙하게 사용하던 AI를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 “편리함뿐 아니라 주의할 점도 생각하게 됐다”, “직접 메시지를 만드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대사대부중은 앞으로도 무한상상실을 중심으로 AI, 메이커, STEAM 교육을 연계한 참여형 융합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대사대부중은 3월 23일과 30일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문화와 삶 속 AI·디지털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업무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AI를 소비하는 데서 나아가 변화의 의미를 탐구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 활용’을 넘어 ‘기술을 읽고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학교 교육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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