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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發 감원 러시에도 AI 현장 엔지니어 전성시대...구글도 수백여명 채용

이번 발표는 빅테크 기업들이 AI 도입을 돕기 위해 기술 인력을 확충하는 흐름 속에 나왔다. 앞서...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이유로 크고 작은 회사들이 감원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빅테크...

AI發 감원 러시에도 AI 현장 엔지니어 전성시대...구글도 수백여명 채용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기업용 AI 제품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배치 엔지니어(forward deployed engineer: FDE) 수백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는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FDE 팀을 구글 클라우드 내에 신설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구글 클라우드 최고매출책임자(CRO) 맷 레너는 "영업인력만 많이 보내는게 아니라 보다 많은 기술 자원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빅테크 기업들이 AI 도입을 돕기 위해 기술 인력을 확충하는 흐름 속에 나왔다. 앞서 오픈AI는 11일 컨설팅·투자 기업들과 함께 오픈AI 디플로이먼트 컴퍼니(OpenAI Deployment Company)를 출범했다. 앤트로픽도 기업들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모펀드들과 합작사를 설립했다.

구글은 블랙스톤(Blackstone), KKR, EQT와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상대로 구글 AI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이유로 크고 작은 회사들이  감원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빅테크 기업들이 AI 지원 인력 채용을 확대하는 것은 기업들이 여전히 AI 실제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쿠리안 CEO는 "고객과 파트너들에서 구글 기업용 AI 제품과 에이전트 개발을 돕는 구글 엔지니어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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