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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기반 스마트공장 확산…포항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포항TP는 포항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공정 혁신을 지원하는... 나아가 AI와 데이터 중심의 공정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AI 기반 스마트공장 확산…포항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 스마트제조 도입 확산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지원에 나선다. [사진=포항테크노파크]

[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최지웅 기자]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송경창, 이하 포항TP)가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지원에 나선다.

포항TP는 포항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공정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포항TP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과 연계해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에 힘써왔으며,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AI와 데이터 중심의 공정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경북형(포항)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기초 단계 도입을 지원하며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제조 인공지능(AI)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공정 최적화와 예측 유지보수를 위한 고도화 사업으로 최대 2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제조 디지털전환(DX) 멘토단 활용 지원사업’은 기존 시스템의 개선과 성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TP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접수 마감일은 각각 상이하다.

송경창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 환경을 조성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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