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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 오늘의 유통] 빙그레·맥도날드·바디프랜드 外

제품은 네이버 신상잇쇼를 시작으로 공식몰과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 탑텐, '수퍼스트레치' 팬츠 강화=탑텐은 '수퍼스트레치'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4방향 신축성 소재와 허리 밴드를 적용해 착용...

[A 오늘의 유통] 빙그레·맥도날드·바디프랜드 外

[아시아에이=이채현 기자] 유통업계가 24일 발표한 주요 신제품·마케팅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 [사진=빙그레]

◇ 빙그레, 저당·디카페인 ‘더위사냥 커피’ 출시

=빙그레는 ‘더위사냥 저당 디카페인 커피’를 출시하며 기존 인기 제품을 음료 형태로 확장했다. 신제품은 제품 1개당 당 함량 3.4g, 열량 90kcal 수준으로 설계돼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디카페인 커피를 사용해 카페인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커피 본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가볍게 마실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춘 점이 강조된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름철 대표 제품 이미지를 음료로 확장해 사계절 제품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다.

신메뉴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2종 [사진=맥도날드]

◇ 맥도날드, 바질 크림치즈 버거 2종 출시

=맥도날드는 신메뉴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와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 2종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기존 인기 메뉴에 바질 크림치즈를 더해 색다른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허니 토마토 소스를 더해 달콤함과 산뜻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는 100% 순쇠고기 패티 2장과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등을 조합해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바질 크림치즈가 더해지며 고소하고 향긋한 맛을 강화했다.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는 치킨 패티를 활용해 매콤함과 크리미한 풍미를 강조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와 함께 배우 이준혁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광고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신제품의 산뜻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신메뉴는 오는 26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농심은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농심]

◇ 농심,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협력 확대

=농심은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심은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를 제공하고,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개발한다. 제품 개발 이후에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에 활용되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농심이 자체 개발한 원료다. 식약처가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173달톤의 초저분자 구조를 통해 높은 흡수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관련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주름, 탄력, 보습 등 다양한 피부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농심은 기존 식품 사업을 넘어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연결하는 사례로, 관련 제품 출시 이후 다양한 형태의 협업 마케팅이 이어질 전망이다.

◇ 롯데웰푸드, KBO 리그 스폰서십 체결

=롯데웰푸드는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전개한다.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등 주요 일정에 맞춰 팬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야구회관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제품과 스포츠 콘텐츠의 결합이다.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 대표 제품 패키지에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통해 구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메탈 뱃지, 아크릴 키링, 선수 띠부씰 등이 포함된 기획팩도 출시한다. SNS 이벤트와 현장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 아웃백,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아웃백은 브랜드 앱과 QR 시스템을 중심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했다. 예약, 대기, 주문, 배달, 멤버십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서비스를 앱 중심으로 일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또 매장 내 QR 서비스를 통해 고객 요청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대기 시스템 역시 기존 30분 단위에서 10분 단위로 세분화해 보다 정교한 운영이 가능해졌다. 고객이 체감하는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4월부터는 ‘프리오더’ 서비스도 도입된다. 방문 전 미리 주문하면 도착 시간에 맞춰 음식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아웃백은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매장 경험 전반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 2억잔 돌파

=스타벅스 코리아는 디카페인 커피 누적 판매량이 2억 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출시 이후 약 8년 6개월 만의 성과다. 디카페인과 1/2 디카페인 제품을 포함한 전체 판매량 기준이다.

지난해에는 약 4550만 잔이 판매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판매량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아메리카노 판매 중 약 14%가 디카페인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이를 기념해 디카페인 음료 4종 1+1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리워드 골드 회원이며,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디카페인 제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 빕스, 봄 시즌 신메뉴 출시

=CJ푸드빌 빕스는 봄 시즌 신메뉴를 선보였다. 주꾸미, 꼬막, 냉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중심으로 BBQ, 씨푸드, 샐러드, 한식 구성을 강화했다. 시즌 콘셉트는 ‘내 입맛을 깨우는 봄의 맛’이다.

대표 메뉴로는 ‘갈릭 허브 주꾸미 올리오’, ‘허브 크림 몽크피쉬’ 등이 있다. 샐러드바에는 ‘피넛버터 애플 샐러드’, ‘크리미 바질 치킨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가 추가됐다. 한식존도 강화해 계절감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디저트 메뉴로는 녹차 초코 케이크, 라임 리코타 케이크 등이 포함됐다. 빕스는 가족 외식과 모임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메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한정판 시나모롤 협업 굿즈 [사진=네스카페]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시나모롤 협업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캐릭터 시나모롤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지니오 S 시나모롤 홈카페 세트’와 ‘캡슐 버라이어티 팩’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커피머신과 굿즈를 결합한 형태가 특징이다.

홈카페 세트에는 텀블러, 인형, 스티커 등이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캡슐 제품에는 랜덤 키링이 포함돼 재미 요소를 더했다. 캐릭터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제품은 네이버 신상잇쇼를 시작으로 공식몰과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탑텐 전지현 '수퍼스트레치 스트레이트 팬츠' 착장 화보 [사진=신성통상 탑텐]

◇ 탑텐, ‘수퍼스트레치’ 팬츠 강화

=탑텐은 ‘수퍼스트레치’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4방향 신축성 소재와 허리 밴드를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구김을 줄인 이지케어 원단도 적용됐다.

제품은 스트레이트, 조거, 카고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출근과 일상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점이 강조된다.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탑텐몰에서는 관련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한 제품 구성이다.

◇ 메가MGC커피, 콘서트 프리퀀시 이벤트 확대

=메가MGC커피는 ‘메가콘서트’ 2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했다. 신규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이 라인업에 합류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추가 라인업 공개도 예고됐다.

이벤트는 음료 구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미션 메뉴를 포함한 주문 조건을 충족하면 콘서트 티켓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참여 횟수에 따라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당첨자는 VVIP석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가MGC커피는 콘서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 버거킹, 와퍼주니어 할인 프로모션

=버거킹은 와퍼주니어 4종을 최대 42%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부 메뉴는 2,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기존 행사보다 메뉴를 확대해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대상은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치즈와퍼주니어,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등이다. 콰트로치즈 메뉴가 새롭게 추가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모션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고객 1인당 최대 구매 수량 제한도 적용된다.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다.

◇ 이디야커피, 포켓몬 협업 음료·굿즈 출시

=이디야커피는 포켓몬 협업 음료 4종과 굿즈를 출시한다. 피카츄, 이브이 등 캐릭터 콘셉트를 반영한 메뉴로 구성됐다. 시각적 재미와 맛을 동시에 강조한 제품이다.

음료는 셔벗, 에이드, 티, 슈페너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각 메뉴는 캐릭터의 특징을 반영해 색상과 맛을 구현했다.

굿즈로는 스낵접시, 인형 키링, 보냉백 등이 포함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추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2차 굿즈도 공개될 예정이다.

◇ 도미노피자, ‘도미노스데이’ 할인 진행

=도미노피자는 매주 화요일 ‘도미노스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 앱을 통한 포장 주문 시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최대 2판까지 적용된다.

자사 앱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은 제한된다. 앱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목요일 1+1 행사, 가입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운영된다.

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출시

=바디프랜드가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식 출시했다. ‘733’은 AI∙로보틱스∙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마사지와 함께 신체 움직임을 비약적으로 확장시킨 제품이다.

‘733’은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겠다는 결의를 담아 바디프랜드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응집해 완성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글로벌 가전 정보기술 박람회인 CES에서 선공개돼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는 ‘733’에 한층 진화한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1세대 로보틱스 기술인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구조를 추가 적용해 하체 움직임의 범위가 더 넓어지고 세분화됐다. 좌우 팔 마사지부의 구조 역시 △상하 회동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통해 가동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코웨이,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정수기·비데 부문 1위 석권

=코웨이가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정수기와 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진단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조사는 96개 산업군에 걸쳐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웨이는 상품 및 서비스의 품질, 재구매, 추천 의향 등의 평가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정수기와 비데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CLS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아동복지시설 기부·봉사 릴레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최근 경기 의정부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 하면서 다른 시설보다 많은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원아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지원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노후된 가전과 가구에 손길이 미치지 못했다.

CLS는 ‘로켓설치’를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세트 10대, 4개의 서랍장 등 노후 가전과 가구를 설치했다. 단순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난 18일 CLS 홍용준 대표와 직원 등 CLS 희망봉사단 20여명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경기도 의정부시 ‘이삭의집’을 방문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안전을 위해 실외 운동장 웅덩이 메우기 등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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