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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7월 '오페라의 달' 설정 3편 릴레이 공연

[충청타임즈] 충북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7월 한 달을 ‘오페라의 달’로 정하고 코믹가족오페라, 창작어린이오페라, 판타지가족오페라 등 3편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7월 '오페라의 달' 설정 3편 릴레이 공연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코믹·창작·판타지 오페라까지

▲ 7월 23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될 오페라 `물의 아이‘ 포스터./영동군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7월 한 달을 ‘오페라의 달’로 정하고 코믹가족오페라, 창작어린이오페라, 판타지가족오페라 등 3편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먼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믹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7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2시 두차례 공연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네이버 및 티켓링크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창작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이 7월 10일 오후 2시, 11일 오후 2시 두차례 무대에 오른다. 무료 공연이며 관람권은 7월 8일~9일 사전 배부한다. 공연 당일 현장서도 배부한다.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준비한 판타지가족오페라 `물의 아이'도 7월 23일 오후 7시 관객들과 만난다.

지역 정체성을 반영해 2막의 주요 장소와 대사를 영동군에 맞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NOL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박순복 재단 상임이사는 “7월 한 달간 이어질 시리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오페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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