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 '주거안정플랜'의 내용을 소개한 글을 공유하면서 "부동산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이 과연 우리 부동산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가질지 주목되는데요.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모시고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1】
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습니다.
그 정책 앞에 붙은 수식어는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 인데요.
"정부가 공공임대주택의 틀을 깼다"는 평가도 있는 반면 "그래서 분양은 언제 한다는 거냐" 질문이 나옵니다.
소장님은 정부의 이번 발표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2】
이번 정책에 대해 시장의 평가가 엇갈린다는 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는 뜻은 아닐까요.
현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괴력 어떻게 보세요.
【질문3】
주택 공급이 숫자 제시에 머물면 안 된다는 인식은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일성과 맞닿아있습니다.
홍 장관은 공급 숫자보다 실행력과 속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4】
정부는 특히 수도권에 공급을 늘려 솟구치는 집값을 잡겠다고 했는데 소비자 반응은 다릅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앞으로도 주택 가격이 계속 오를 거라고 보는 소비자의 심리가 꺾이지 않았는데요.
정부가 이 수치에서 어떤 점을 집중적으로 읽어야 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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