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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시 내고향', 5일간 특별 헌정 방송..."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1년이 지나도 산불의 아픔이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AI기술을 활용, 사라진 결혼 및 가족사진을 복원하며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리는 과정을 담는다. 수요일에는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 투어'를 통해 희극인 허민과...

'6시 내고향', 5일간 특별 헌정 방송..."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억 복원부터 전국구 맛집까지’ 시청자 주간 맞이 풍성한 특집

허민, 최형진, 천상현 등 출연...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감동의 한 주 예고

(ㅍㅍㅅㅅ 안서연 인턴기자) KBS 1TV의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이 13일부터 17일까지 시청자 주간을 맞아 특별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방송법 개정으로 2025년 4월 17일이 ‘시청자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시청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월요일에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생방송이 진행된다. 시청자 주간 5일간 각기 다른 헌정 코너들도 함께 준비됐다.

특히 화요일에는 ‘추억복원소’에서 지난해 3월 영남 지역 산불로 삶의 터전과 사진을 잃은 안동 고곡리 주민들을 찾아간다. 1년이 지나도 산불의 아픔이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AI기술을 활용, 사라진 결혼 및 가족사진을 복원하며 잃어버린 시간을 되돌리는 과정을 담는다.

수요일에는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 투어'를 통해 희극인 허민과 80대 애청자가 대구 대표 명소를 여행한다. 손녀가 프로그램 누리집에 사연을 보내온 것이 인연이 돼, 허민이 직접 어르신과 함께 여행을 체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목요일에는 '식재료 원정대'에서 대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안 임자면 농민들에 주목한다. 중식 요리사 최형진이 현장을 찾아 대파로 직접 김치를 담아 지역에 전달하고,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대파 요리 3가지를 소개하며 소비 촉진에 나선다.

금요일 '맛있을지도' 코너에서는 ‘전국구 맛집’이 된 족발집의 주인공을 조명한다. 과거 방송 이후 손님들이 서울, 천안,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며 가게 확장과 ‘백년가게’ 선정으로 이어진 사연이 공개된다. 전 청와대 조리팀장 및 중식 요리사 천상현이 족발집을 방문해 성장 비결과 주인장의 감사 인사를 전한다.

감사의 메시지가 가득한 '6시 내고향 시청자 주간' 기획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KBS

(ㅍㅍㅅㅅ / PPSS ) 안서연 인턴기자 press@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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