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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지방선거] 소영호, 60만 원 지원·기본소득 로드맵…"지금 쓰지 않으...

▲재정 구조 개편을 통한 민생 중심 예산 전환 ▲지역화폐 기반 소비 순환 강화 ▲AI·관광·에너지 산업 연계를 통한 재원 확충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가 함께 추진될 경우 정책 효과는...

[6.3지방선거] 소영호, 60만 원 지원·기본소득 로드맵…"지금 쓰지 않으...

전 군민 60만 원 지급 추진…4인 가족 최대 340만 원 체감 효과 기대

2027년 기본소득 시범,2028년 120만 원 확대…지속 가능한 지역순환 구조 제시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군민 대상 60만원 지급 공약을 제시했다[사진=소영호 제공]

[폴리뉴스 이형권(=호남) 기자]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전 군민 6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과 '장성형 기본소득' 도입을 동시에 제시하며 지역경제 회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소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의 위기는 군민의 삶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즉각적인 민생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선거 이후 추경 편성을 통해 전 군민 1인당 60만 원 지급을 추진하고, 지역화폐 방식으로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연계할 경우 4인 가족 기준 약 340만 원 수준의 체감 지원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한 현금 지급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까지 연결하는 구도다.

여기에 2027년 연 60만 원 기본소득 시범 시행, 2028년 이후 120만 원 확대라는 중장기 로드맵까지 제시하며 정책의 지속성과 방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정책은 단기 처방과 구조 개편을 함께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돈의 순환'을 핵심으로 삼아 지역경제 체질을 바꾸겠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재정을 쌓아두기보다 위기 시점에 과감히 투입하겠다는 접근은 지방행정의 역할은 민생을 중심에 둔 예산 구조 전환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이다.

고유가로 힘든 지역경제를 고려하면 즉각적인 생활 안정과 함께 자영업·소상공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체감형 정책'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보면 나쁘지 않다. ▲재정 구조 개편을 통한 민생 중심 예산 전환 ▲지역화폐 기반 소비 순환 강화 ▲AI·관광·에너지 산업 연계를 통한 재원 확충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가 함께 추진될 경우 정책 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소영호 예비후보의 '지금 안하면 늦는다"의 주장에 대해 군민이 어떤 답을 내 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다. 장성이 선제적 민생 대응과 기본소득 실험을 통해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형권(=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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