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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선] 정명근 "원팀으로 본선 승리"…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시했던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조성, 30분 이동시대 구축,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화성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정책...

[6·3 지선] 정명근 "원팀으로 본선 승리"…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후보가 107만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정명근 후보가 확정되며 본선 구도가 본격화됐다. 정명근 후보는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12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메시지를 통해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당원동지들의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희·진석범 예비후보를 거론하면서 “공명정대하게 경쟁해 준 두 후보께도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두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해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제시했던 “기본사회 실현, AI 미래도시 조성, 30분 이동시대 구축,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화성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정책 연계를 강조하며 실행력을 부각했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빠르게 추진할 수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정명근 후보가 ‘민주당 원팀’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선 체제 전환을 선언함에 따라, 향후 화성특례시장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 후보는 향후 경선 과정에서 제시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지역 현안을 토대로 한 선거 행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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