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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이철우 "안동, 북부권 대전환 핵심도시로 육...

길안천과 안동댐, 임하댐을 활용한 산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용수·전력 집약형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이철우 "안동, 북부권 대전환 핵심도시로 육...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안동을 경북 북부권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8일 “안동은 전통과 정신문화의 중심이자 북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재건과 도약의 상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와 생계,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완전회복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택 전소 가구 재건과 생활 안정 지원, 농업 피해 복구와 장기 소득 보장 체계 마련 등을 통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길안면 일대를 중심으로 농업·산림·관광이 결합된 ‘재건형 농산업 혁신지구’를 조성하고, 산림 복구와 에너지,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안동을 백신·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용수와 전력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길안천과 안동댐, 임하댐을 활용한 산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용수·전력 집약형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중앙선 폐선부지와 안동호 일대를 활용한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의료·교육·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국립의대 설립과 종합병원 유치 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안동을 산업과 관광, 삶이 함께 성장하는 북부권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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