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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인동시장 재개...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끌었다. 또 예산 2조 원 시대를 앞당기고 라면축제...

[6.3 지방선거 이것이 정책]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인동시장 재개...

지난 8일 새벽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인동로데오거리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장호 예비후보가 인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동시장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8일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인동로데오거리 일대를 1시간여 청소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청소에는 김창혁 도의원, 김근한·소진혁 시의원도 함께 했다.

이후 김요한 로데오 번영회장과 회원, 시민 등을 만나 아침식사를 마친 김 예비후보는 인동시장 재개발 의지를 밝혔다. 그는 “노후화된 인동시장의 재개발을 임기 내에 반드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행정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인동시장은 개설된 지 40여 년에 이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있다. 정비기반시설도 열악해 주거환경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인동시장 재개발은 노후 주거환경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거 안전성 향상, 지역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정책적 필요성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끌었다. 또 예산 2조 원 시대를 앞당기고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낭만문화도시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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