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채종일 기자 =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주문에도 올해 상반기 은행권에서는 중소기업대출보다 대기업대출의 성장폭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투자와 대규모 프로젝트가 이어진 데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신용도 격차가 확대되면서 대출이 대기업으로 쏠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권에
5대銀 대기업에 대출 몰아줬다…엇갈린 생산적 금융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주문에도 올해 상반기 은행권에서는 중소기업대출보다 대기업대출의 성장폭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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