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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월 20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려대안암, 전북대, 한양대, 서울대치과...

임영효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원 이래 한국 의료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구성원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환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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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려대안암, 전북대, 한양대, 서울대치과병원 등 소식

기사등록

2026-03-20 2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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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고려대안암병원, ‘2026 심부전주간 시민강좌’ 개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오는 25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5층 메디힐 홀에서 ‘2026 심부전주간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한심부전학회와 함께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심부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치료 및 생활관리 방법을 일반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각 분야 의료진이 직접 강연을 맡아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19일부터 20일까지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고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전북지역암센터(소장 김명기)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도민 참여형 홍보부스 운영과 내부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김명기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도민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 수칙 실천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앞으로도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국제병원, 대한민국 의료 위상 제고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한양대학교국제병원(원장 임영효)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메디컬 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의료 해외 진출, 국제 의료협력 확대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임영효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원 이래 한국 의료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구성원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 수탁운영,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식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서울 서남권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강서구 등촌동 소재)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18일, 주요 관계자와 지역 장애인,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은 서남권 지역 내 중증 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25년 8월 서울특별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5년간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의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5층에 1,194㎡ 규모로 조성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중증 장애인 치료의 핵심인 전신마취실을 비롯해 진료실 6개, 페디랩실, 방사선실 등을 갖췄다.

구기태 초대 서울특별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장은 “서울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 구강 진료의 문턱을 낮추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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