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62%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2차전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62%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피노, 엘앤에프, 상신이디피, 애경케미칼, 인텍플러스, 삼성SDI, 조일알미늄은 상승했다.
피노와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510원, 1만4200원 오른 9350원과 1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피노와 엘앤에프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9.26%, 9.63%다.
상신이디피와 애경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150원, 690원 오른 2만250원과 1만5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신이디피와 애경케미칼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6.02%, 4.76%다.
인텍플러스와 삼성SDI와 조일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600원, 1만1000원, 2원 오른 2만1600원과 44만3000원 그리고 1401원에 거래됐다. 인텍플러스와 삼성SDI와 조일알미늄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86%, 2.55%, 0.14%다.
반면 알루코, 에코프로, 씨아이에스, 엠케이전자, 더블유씨피, HB테크놀러지, 에코프로머티, 신흥에스이씨, 성우하이텍, 삼진엘앤디, 나인테크, 파워넷은 하락했다.
알루코와 에코프로와 씨아이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30원, 6700원, 560원 내린 2385원과 14만2400원 그리고 1만1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코와 에코프로와 씨아이에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1.24%, 4.49%, 4.58%다.
엠케이전자와 더블유씨피와 HB테크놀러지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490원, 870원, 125원 내린 1만7840원과 1만4560원 그리고 2075원에 장을 마감했다. 엠케이전자와 더블유씨피와 HB테크놀러지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2.67%, 5.64%, 5.68%다.
에코프로머티와 신흥에스이씨와 성우하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900원, 240원, 480원 내린 7만700원과 7440원 그리고 8420원에 거래됐다. 에코프로머티와 신흥에스이씨와 성우하이텍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2.62%, 3.12%, 5.39%다.
삼진엘앤디와 나인테크와 파워넷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41원, 185원, 570원 내린 1005원과 2935원 그리고 5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진엘앤디와 나인테크와 파워넷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3.92%, 5.93%, 9.86%다.
이외에 새로닉스, 에이에프더블류, 인텍플러스, 디에스케이, SK이노베이션, 포스코퓨처엠, 액스비스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레몬, LG에너지솔루션, 코세스, 삼아알미늄, 코스모화학, 웰크론한텍, 피엔티엠에스, 제이스텍, 톱텍, 성일하이텍, 서원인텍, POSCO홀딩스, 솔루스첨단소재, 에코앤드림, 브이원텍, 제이오, TCC스틸, 동원시스템즈, 유에스티, 조광페인트, 에이치와이티씨, 에스켐, 대성하이텍, 자비스, 탑엔지니어링, 천보, 테이팩스, 알멕, 에코프로비엠, 황금에스티, 세방전지, 우신시스템, 엔시스, DI동일, 영화테크, 나라엠앤디, 고려아연, 에스에프에이, 디이엔티, 티에스아이, 소프트센, LG화학, 탑머티리얼, 글로벌에스엠, 코스모신소재, 동국알앤에스, 민테크, 미코, 광무, 엠플러스, 필에너지, KG케미칼, 메가터치, 이노메트리, 한울반도체, 씨케이솔루션, 나노신소재, 코윈테크,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윤성에프앤씨, 엠오티, 케이엔에스, 신성에스티, 아바코, 이닉스, 아이티엠반도체, 유진테크놀러지, 지아이텍, 피엔티, 덕산테코피아, 한빛레이저, 이녹스, 티이엠씨씨엔에스, SK아이이테크놀러지, 원준, SKC, 아이비젼웍스, 에스코넥, 한솔케미칼, 에이아이코리아, 에이프로, 솔브레인, 새빗켐, 지에프아이, 성우, 한농화성, 삼기에너지솔루션즈, 이랜텍, 미래컴퍼니, 케이엔솔, 파워로직스, 솔브레인홀딩스, 신성델타테크, 케이지에이, PI첨단소재, 후성, 세아메카닉스, 피아이이, 켐트로스, 대보마그네틱, 필옵틱스, 원익피앤이, 동화기업, 강원에너지, 상아프론테크, 디아이티, 파인텍, 하나기술, 코칩,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주전자재료, 쎄노텍, 대한유화, 펨트론, 엔켐, 나노팀, 쎄크, 코이즈 등은 하락했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지 소재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 'NCMA95'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는 등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 북미·유럽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LFP 양극재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피노는 중국 전구체 기업 중웨이신소재(CNGR)를 모회사로 둔 기업으로, 리튬인산철(LFP) 분야에 특화된 배터리 소재 기업이다. 니켈·코발트·망간(NCM)과 리튬인산철(LFP) 생산라인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조일알미늄은 초박형 알루미늄 호일을 생산할 수 있는 정밀 압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양극집전체로 활용이 가능해 알루미늄 포일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나트륨이온 배터리에는 알루미늄박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2배 이상 더 필요하기 때문에 나트륨 배터리가 상용화에 따른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조일알미늄은 1975년 알루미늄 판재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1985년 법인 전환을 거쳐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광폭 압연제품을 기반으로 각종 Foil재, Fin재, 2차전지 양극박, 건축 내외장재, 자동차용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속주조 라인과 슬래브 주조, 열간압연 라인을 동시에 보유해 일반재부터 2차전지용 고기능 소재, 고합금 제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에 대응하고 있다.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박 제조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양극집전체를 생산하고 있다. 2012년 10 μm(마이크로미터) 초극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현재는 4.5 μm 초극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독일 폭스바겐, 프랑스 ACC 등 유럽 전기차 OEM과 해외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유럽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고율 관세가 유지됨에 따라 반사수혜가 기대된다.
삼아알미늄은 1969년 알루미늄박의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되어 1980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알루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주력으로 하며, 2차전지 양극집전체, 외장재용 알루미늄박, 연포장용 AL-FOIL을 포함한 압연사업과 식품 포장재, 산업·건축용 소재 중심의 가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품목 다변화, 안정적인 생산체계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2012년 설립된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2021년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을 흡수합병하며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주요 사업은 가소제, 합성수지, 생활화학, 바이오&에너지 등 4개 전략적 영업부문으로 구성되며, 무수프탈산, 가소제, 윤활기유, 정제글리세린, 계면활성제, 폴리우레탄(PU) 및 코팅용 수지,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염소화 제품, 수소화 유도체, 친환경 냉동기유 등 신규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화학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알루코는 이미 1956년 동양강철로 출발한 이래 국내 알루미늄 산업의 중심에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00년대 이후 유럽·미국 현지 법인 설립과 알루머티리얼즈, 현대알루미늄 등을 계열사로 편입하며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특히 최근에는 이차전지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며 사업 다각화에 주력해 왔다. 알루코는 이차전지 외에도 태양광 패널 프레임 경량화 기술을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확대를 겨냥하고 있다.
삼성SDI는 2차전지 및 첨단재료 전문 기업으로 IT기기와 전기차,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등을 설계·생산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는 글로벌 ESS 배터리 공급사로 GM, 현대차, BMW, 포르쉐, 루시드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SDI는 1970년 삼성과 일본 NEC의 합작으로 설립되어 기업공개를 실시한 이후, 현재 헝가리, 미국, 말레이시아, 중국 등 전 세계에 21개의 종속기업을 보유한 글로벌 전지 및 전자재료 전문기업이다. 에너지솔루션 부문에서는 중형·대형·소형 리튬이온 2차전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자재료 부문에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첨단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고안전성·고용량·고출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응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 기반의 신규 제품 출시와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 주도권 강화를 추진 중이다.
에코프로머티는 2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의 전구체 생산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대 전구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고용량 하이니켈 계열의 전구체를 국내 최초로 양산했으며, 2021년부터 니켈과 코발트 등 금속 정제 및 생산에도 진출해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MHP 제련업체인 PT. Green Eco Nickel에 약 533억 원을 투자해 28%의 지분을 확보, 원료 공급망 강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머티의 전구체 제품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 성장과 함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1998년 설립 이후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온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이후 성장 동력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 사업에 집중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2016년 에코프로는 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 사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을 설립했다. 에코프로비엠은 니켈 함량 80% 이상인 고용량 단결정 하이니켈 양극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양산하는 데 성공하며,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단결정 양극재 분야에서 국내 최대 생산 능력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동시에 확보했다.
씨아이에스는 2차전지 전극제조 장비업체로 리튬 2차전지 생산에 필요한 전극관련 장비와 증착 및 검사 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로봇에 필요한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시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CATL 등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씨아이에스는 2002년 9월 설립된 기업으로, 리튬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전극 제조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회사는 2차 전지 생산의 전 공정에서 사용되는 Coater, Calender, Slitter, Tape Laminator 및 기타 설비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코팅 공정에서는 기존 열풍 방식이 아닌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 방식의 코터를 개발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슬리팅 공정에서는 불량 부분을 식별하는 라벨러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파워넷은 1994년 2월 28일 설립돼 전력변환장치(SMPS) 등 전자부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재 주요 제품은 중국 심양과 청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해외 제조법인을 통해 생산·납품하고 있다. SMPS는 고효율 전력 공급 장치로, 향후 차량용 반도체, 인포테인먼트 장비,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 전장사업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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