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 아이유+변우석 효과는?=MBC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 리스트에 오른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드디어 10일 저녁 베일을 벗는다.
1회에서는 국왕의 탄일(誕日)을 맞아 나라의 유명 인사들이 모두 모이는 가운데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의 대면이 성사된다.
캐슬 뷰티 대표 성희주는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왕의 탄일연에 처음 초대되어 궁에 발을 들이게 된다. 탄일연이라는 빅 이벤트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려는 성희주는 궁에서는 붉은색 옷을 입지 않는다는 왕실의 금기를 어기고 화끈한 레드 슈트를 선택해 이안대군을 비롯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당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왕 탄일연에서 마주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탄일연의 하이라이트인 낙화놀이가 진행되는 동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눈빛도 우연히 부딪히기 시작해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낙화놀이를 보며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아름다운 낙화놀이처럼 국왕의 탄일연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마음을 일렁이게 할 다양한 이벤트들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속에 불씨를 당길 화려한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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