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학제도로 부담 낮춰
최근 10년 해외취업 최다 실적
국내 대기업에도 3788명 취업
영진전문대학교는 해외취업 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영진은 해외취업자 73명을 배출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학교 제공
영진전문대는 2027학년도에 공학·인문사회·자연과학·예체능 분야 31개 계열·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체 입학정원은 2천408명이며, 이 가운데 수시모집으로 전체 입학정원의 95.9%인 2천309명을 선발한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10년간 대기업 취업 3천788명 배출,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 등 압도적인 취업 경쟁력을 증명했다.
특히 올해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AI 기반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우뚝 선 영진전문대는 대학만의 독보적인 ‘기업 맞춤형 취업 교육’ 시스템에 첨단 AX(AI 전환) 교육과정을 융합해 미래 첨단산업 현장을 주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진전문대는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한다.
정원 내 수시·정시모집 최초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50%를 감면하고, 추가합격자에게는 입학학기 수업료 100만원을 감면한다.
영진전문대는 해외취업 분야에서도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영진은 해외취업자 73명을 배출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간 해외취업자는 총 1천43명에 달하며,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이 진출하면서 해외취업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내 취업에서도 주요 대기업 그룹사 진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 기준)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천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취업했다.
이는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진출한 것으로, 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는 전문대학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취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영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주문식교육을 바탕으로 한 교육·취업 성과 등이 꾸준히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해외취업 특화사업인 ‘新청해진대학 사업’ 등 주요 국가사업에도 선정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