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공 융합 미래형 교육 선도
9개국 15개 기관에 학생 파견
산업현장서 요구하는 역량 길러
계명문화대학교는 2026학년도에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 9개국 15개 기관에 학생 179명을 파견해 어학연수와 해외 현장학습, 교환학생, 글로벌 봉사, 해외취업 등 다양한 국제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제공
계명문화대학은 전체 모집정원 2천4명 중 수시 1차에서 1천 685명을 선발한다. 특히 산업현장의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AI경영학부에 AI회계정보전공과 AI SNS마케팅전공을 운영하고, AI융합자율전공과와 AI디자인학부 등을 통해 AI와 전공을 융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계명문화대학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해 교육혁신과 글로벌 역량, 지역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형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의 가장 큰 경쟁력은 탄탄한 정부 재정지원사업 수행 역량이다.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2025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부문과 자체성과관리 부문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대학의 교육혁신 체계와 성과관리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2026년에는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8년 2월까지 총 20억원을 지원받는다.
계명문화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업교육 전반에 접목하는 교육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AI·DX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과 첨단 실습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AI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지식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AI 활용 역량까지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산업 분야 교육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AI산업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K-타투디자인 등 미래 디자인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 대학 단독과제 6개와 공동과제 4개 등 총 10개 단위과제에 참여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혁신 기반을 구축했다.
계명문화대학의 차별화된 경쟁력 가운데 하나는 전문대학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학년도에는 영국, 호주, 캐나다, 몽골, 우즈베키스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9개국 15개 기관에 학생 179명을 파견해 어학연수와 해외 현장학습, 교환학생, 글로벌 봉사, 해외취업 등 다양한 국제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19년 전문대학 최초로 파란사다리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6년까지 8년 연속 대구·경북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대 규모인 70명의 학생을 선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 학생들은 4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와 직무연수, 기업탐방, 진로워크숍, 팀 프로젝트 및 문화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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