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제품 판로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알렸다.
해당 사업은 스타트업의 우수 실증제품이 혁신제품 지정(신청)과 공공구매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 기업은 전문가 컨설팅과 사전 모의평가, 공공구매 상담회, 특허 출원비 또는 홍보물 제작 지원 등이 제공된다.
모집 규모는 15개 사 내외이며, 지원 대상은 혁신 기술 및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인천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고, 관외 기업도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 이전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22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달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요처 연계와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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