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글로벌 피트니스·모델 대회 ‘2026 퓨어엘리트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PURE ELITE ASIA GRAND FINAL)’이 국내외 선수들의 열띤 경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퓨어엘리트 코리아와 플렉스걸이 공동 주최했다. 국내 선수들을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해외 선수들이 참가해 글로벌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약 100명의 참가자가 피트니스모델(Fitness Model), 슈퍼모델(Super Model), 무브먼트모델(Movement Model)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경연을 펼쳤다.
특히 단순히 근육의 크기나 체격을 겨루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미와 신체 균형, 무대 퍼포먼스와 표현력 등을 함께 선보이며 피트니스와 모델 분야를 결합한 차별화된 무대를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워킹과 포징,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며 국제 대회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대회에는 칼로(CALO), 하이트진로음료, 디에이성형외과 등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했다.
플렉스걸 이지호 대표는 “참가자들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해준 후원사에 감사드린다”며 “피트니스와 모델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대중이 더욱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퓨어엘리트 아시아 그랜드 파이널’은 국내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미와 퍼포먼스, 모델로서의 표현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피트니스·모델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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