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국
광주·전남
2026 지방선거
김영록, 17일 전남지사직 복귀…민생·기업유치 총력
전남광주 통합 준비·첨단산업 투자 집중…"남은 임기 혼신"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사진=최동환 기자)
[딜사이트경제TV 최동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참여로 직무가 정지됐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7일 도정에 복귀해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3월 9일 경선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직무가 정지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지사직에 복귀하게 됐다.
김 지사는 남은 두 달 보름여의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방침이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