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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중구' 성료 79개팀 400여명 자연속 휴식·관광 즐기며 힐링

울산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가 후원한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울산 중구' 행사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중구 태화연 야영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야영객들이 자연 속에서 가을밤 차박의 낭만과 지역 관광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고 있다.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중구' 성료 79개팀 400여명 자연속 휴식·관광 즐기며 힐링

구글 선호출처 추가

울산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가 후원한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울산 중구' 행사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중구 태화연 야영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야영객들이 자연 속에서 가을밤 차박의 낭만과 지역 관광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화창한 가을 날씨에 도심 속 캠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누리며 온 가족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차박의 낭만과 지역 관광의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중구' 행사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태화연 야영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울산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가 후원했다.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 in 중구'는 전국의 야영객들에게 중구의 생태 자원과 역사·문화 명소 등을 알리고, 캠핑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야영객 79개 팀 400여명이 참여했다.

'2026 그린 차박 페스티벌'은 SNS상 입소문을 타고 타 지역 참가 문의가 쇄도했고 예약이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축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행사 첫 날은 태화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마술공연으로 차박의 분위기를 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이 함께 하는 장기자랑과 초대가수 민영아 축하공연, 야외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 간 정서적인 교감을 나눴다.

웰니스 요가로 시작된 둘째 날은 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태화강 국가정원과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캠핑용품 아나바다 및 나눔 경매 △ 크로마키사진전, 큰애기 티셔츠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한국에너지공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태양광 랜턴 만들기는 참가자들의 체험 활동을 배가시켰다.

저녁 시간에는 퓨전 국악과 댄스 퍼포먼스, 가수 초청공연 등에 이어 가을밤 낙화놀이로 태화연의 자연풍광을 온전히 체감하게 만드는 하나의 '문화 서사'를 완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은 태화연 속 자연의 소중함과 휴식을 여유있게 즐기며 캠핑을 마무리했다.

울산신문 이진철 대표이사는 "올해는 울산 중구 태화연 야영장에서 전국의 캠핑객들이 모여 자연 속 휴식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진행됐다"며 "울산이 더 머물고 싶고 더 가고 싶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그린 차박 페스티벌'이 한 몫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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