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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000년 전 이성산성의 울림, 미사호수공원에 울려 퍼졌다"

하남 이성산성 문화제 첫날 1만2000여명

체험부터 공연까지…'역사와 시민의 만남'

요고·대북, 퓨전국악·미디어아트 공연까지

윤종신, 비비 등 인기가수 공연에 인파 빼곡

19일 오후 하남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하남 이성산성 문화제'에서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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