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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동점 만든 대전, 강력한 뒷심으로 패배 위기 탈출

대전하나시티즌이 강력한 뒷심으로 패배 위기에서 탈출했다.

0-2→2-2 동점 만든 대전, 강력한 뒷심으로 패배 위기 탈출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강력한 뒷심으로 패배 위기에서 탈출했다.

대전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얻은 대전은 39점으로 6위를 지켰다.

대전은 후반 초반 흔들리며 0-2 뒤졌다. 후반 2분 조르지, 6분 주닝요에 연속골을 허용했다.

패색이 짙었지만 대전은 뒷심을 발휘했다. 후반 38분 밥신, 42분 이영재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무승부로 끝났다.

포항은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승리했다면 6위에 오를 수 있었는데 1점 획득에 그치며 37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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