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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K팝 앨범, 3년 만에 '1억 장' 판매?
[문화연예 플러스] K팝 앨범, 3년 만에 '1억 장' 판매?
2026-11-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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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팝 음반 판매량이 1억 장을 넘어설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국내 대중음악 차트인 '써클차트-톱 400' 기준 음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0만 장 늘어 약 9천4백만 장에 달했는데요.
이런 추세라면 3년 만에 연간 판매량 1억 장을 재돌파할 걸로 예상됩니다.
올해 방탄소년단 등 대형 그룹의 컴백도 영향을 끼쳤지만, 업계에서는 플랫폼 음반의 성장을 그 이유로 드는데요.
플랫폼 앨범은 QR코드나 NFC 기술 등을 활용해 음악 관련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한 음반으로 NCT위시의 '키링 앨범', 아이브의 '인형 앨범' 등 이미 많은 K팝 가수들이 선보인 바 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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