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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의 느린 몰락 [이지영의 K컬처 여행]

그래미의 느린 몰락 [이지영의 K컬처 여행]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겠다는 BTS의 결정을 국내의 극소수 평론가들은 노이즈 마케팅이나 영리한 전술 정도로 축소하기도 했지만, 이 사건은 이미 국경을 넘어 생산적인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2026.08.13

[카페 2030] ‘코끼리는 코가 손’이라는 아이에게

한 아이가 “코끼리는 코가 손이래요”라고 했다. 말간 눈동자를 내려다보며 “세상에,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여름휴가로 떠난 태국 패키지여행, 코끼리 등에 타는 ‘코끼리 트레킹’이 일정에 있었다. 산만한 덩치의 동물...

2026.08.13
소리꾼 남상일, AUX와 국악의 새 흥을 펼치다

소리꾼 남상일, AUX와 국악의 새 흥을 펼치다

국악의 흥과 록의 에너지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국악계의 싸이’ 남상일의 판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 크로스오버 밴드 AUX의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국악 콘서트가 펼쳐진다.

2026.08.13
한복 입은 스페인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아리랑’

한복 입은 스페인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아리랑’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윽고 객석으로 번지는 것은 ‘밀양 아리랑’과 ‘아름다운 나라’처럼 한국 관객에게 익숙한 선율이다. 그런데 노래를 부르는 이들의 얼굴이 조금 낯설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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