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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옆자리] 뜨뜻하게 엎드려

[뉴스옆자리] 뜨뜻하게 엎드려

아침저녁 공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문을 열면 훅 끼쳐오던 뜨거운 기운도 한풀 누그러졌습니다. 한낮에는 여전히 여름의 끝자락이 남아 있지만 새벽녘에는 이불 한쪽을 슬며시 끌어당기게 됩니다. 그렇게 가을이 오는 것을 ...

2026.09.03
[백정우의 줌인 아웃]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빠져나오기

[백정우의 줌인 아웃]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빠져나오기

1995년 인도의 소도시 하리드와르. 잘생긴 청년 프램은 아버지의 카세트테이프 가게에서 일한다. 늘어진 테이프를 붙이고 낡은 카세트플레이어를 고쳐가며 일하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그러나, 멋진 모습은 여기까지.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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