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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휴림로봇 최대주주 담보 전면 해제…342,145주 정리·745억 상환 완료

AI가 생성함. 휴림로봇의 최대주주인 휴림홀딩스가 주식 담보계약을 전면 해소하며 관련 리스크를 정리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휴림홀딩스는 채권자 휴앤미와 딥랩코리아를 상대로 체결했던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휴림로봇 최대주주 담보 전면 해제…342,145주 정리·745억 상환 완료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AI가 생성함.

[CBC뉴스]휴림로봇의 최대주주인 휴림홀딩스가 주식 담보계약을 전면 해소하며 관련 리스크를 정리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휴림홀딩스는 채권자 휴앤미와 딥랩코리아를 상대로 체결했던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모두 해제했다. 해소 사유는 차입금 전액 상환이다.

이번 해소로 담보로 설정됐던 주식 342,145주와 담보설정 금액 745억 원이 모두 정리됐다. 계약 건수 기준으로도 기존 2건이 모두 해소되며 잔여 담보는 없는 상태가 됐다.

개별 계약을 보면 휴앤미와 체결한 625억 원 규모 담보 계약은 2026년 3월 5일 체결 이후 4월 2일 조기 상환으로 해제됐으며, 딥랩코리아와의 120억 원 규모 계약 역시 3월 18일 체결 후 동일하게 조기 상환으로 종료됐다.

이번 공시는 3월 초부터 이어진 주식 담보 제공 및 정정 공시의 후속 조치다. 앞서 휴림홀딩스는 3월 5일과 3월 18일 각각 대규모 주식 담보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3월 31일 담보권 실행에 따른 반대매매가 발생하면서 담보 주식 수가 감소한 바 있다.

반대매매 영향으로 휴림홀딩스의 보유 주식 수는 1,037,710주로 줄었고, 지분율 역시 0.87%까지 낮아졌다. 다만 회사 측은 담보권 실행 과정에서도 최대주주 변경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담보 해제는 재무적 부담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이미 발생한 지분 감소가 향후 수급과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시장에서 주목할 요소로 남는다.

[※ 본 기사는 일반적인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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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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