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특별대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2) 고의숙 후보
"부패와 거짓이 교육현장 잠식...제주교육 자부심 되찾을 것"
"AI 퍼스널 러닝...수학 브릿지 캠프...서부지역에 IB고교 지정"
“교육의원 폐지 대안으로 '제주교육자치 시민의회' 운영"
헤드라인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정책 검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자를 대상으로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제주교육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한 각 후보의 견해를 듣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담은 후보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시된 공통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라인제주는 인터뷰가 완료된 후보 순으로 특별대담 내용을 순차 보도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6.3지방선거 특별대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2) 고의숙 후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후퇴의 길에 서 있는 제주 교육을 바로 세우고, 무너지는 교육 현실 속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출마를 결단했다”며 “지금은 제주 교육을 바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제주교육 정책과 관련해서는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교육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제주 서부지역에 IB 고등학교 1개교를 추가 지정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일몰제로 폐지되는 교육의원 제도의 대안으로 숙의형 시민참여 기구인 ‘제주교육자치 시민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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